[포토] 페르난데스 ‘두산의 해결사 나야 나’

입력 2020-08-20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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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 3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역전 2타점 중전 안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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