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NYY 스윕하고 지구 1위 등극 ‘최지만 대타로 1안타’

입력 2020-08-21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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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 출전해 1안타를 기록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 원정 시리즈를 싹쓸이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에 등극했다.

최지만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6회 대타로 출전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최지만은 6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 헌터 렌프로 대신 대타로 첫 타석에 들어서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진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루이스 아빌란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며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9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내야 뜬공으로 아웃됐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79에서 0.186으로 올랐다.

한편, 탬파베이는 10-5로 승리를 거두며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을 스윕하고 5연승을 달렸다. 시즌 17승 9패가 된 탬파베이는 양키스(16승 9패)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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