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스포츠서울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박한 정리’의 정규 편성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신박한 정리’는 당초 8회로 끝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반응이 좋아 정규 편성이 확정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 편성 후에도 편성이나 출연진 등에 큰 변동이 없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비우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진=CJ ENM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