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신애라, 軍 입대 앞둔 박보검에게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입력 2020-08-26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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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청춘기록’을 함께 출연한 박보검에게 인사를 남겼다.

신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검씨,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대한민국군인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애라와 박보검은 예쁜 미소를 짓고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신애라의 딸인 차예은 양의 손편지도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애라와 박보검은 9월 7일 시작하는 tvN ‘청춘기록’에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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