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라인... 아름다워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이 아름다운 어깨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켈리 브룩은 도트 패턴의 화이트 롱 원피스에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으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드러냈다.
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