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스, 전속 모델로 송지효 발탁

입력 2020-08-27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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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대표 박미숙)는 전속 모델로 배우 송지효를 발탁하고 첫 화보를 공개했다.

소버스는 “송지효 씨가 그동안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꾸밈없는 솔직함과 건강한 매력이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소버스는 송지효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 첫번째로 모델 발탁을 기념해 8월 29일 오전 7시 15분부터 65분간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현대홈쇼핑 2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의 12주 구성과 함께 24주 더블 구성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물 없이 섭취 가능한 스틱젤리로 평상시는 물론, 저녁 식사 후 또는 자기 전에 섭취해도 부담이 없다.

소버스는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타트체리 중 가장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터키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무수젤리 형태로 담아내 섭취가 편한 제품”이라며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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