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드컴퍼니 “도상우·동하 활약 기대 좀”

입력 2020-08-28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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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동하 활약이 주목된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작품마다 존재감을 각인 시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도상우와 동하가 당사 훈남 2인방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에 따르면 도상우는 2월 종영된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이재화 역으로 조선시대 대군의 모습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면모로 보여줫다. 8일 종영된 ‘편의점 샛별이’에서 애틋한 짝사랑남을 연기했다. 이에 그가 다음 작품에서 얼마다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해달라는 소속사다.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린 동하는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작품마다 범상치 않은 매력을 보여줬던 동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린다고.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도상우와 동하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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