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이유리와 연정훈이 특별한 시청 포인트를 짚었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다. 탄탄한 스토리와 이유리(지은수 역), 연정훈(강지민 역), 이일화(김호란 역) 등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이 빚어낼 ‘연기합’이 주목된다. 이에 이유리와 연정훈이 ‘거짓말의 거짓말’의 특별한 시청 포인트를 짚었다.

이유리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라는 장르 특성상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거짓말의 거짓말’이 지닌 독특한 분위기에 끌렸다고 전했다. 또한 “‘지은수’에게 닥친 고난, 상황과 사건 위주의 내용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어 “극 중간부터는 전혀 다른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매력을 느꼈다”고 전햇다.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는 이유리가 파란만장한 삶의 지은수를 어떻게 표현할지, 그가 강조한 연기 변신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연정훈은 “‘거짓말의 거짓말’은 큰 사건으로 시작되는 드라마이긴 하지만, 잔잔하게 다가오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또 다른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어 “아름답고 슬픈 내용들로 가득 찬 드라마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강지민이라는 한 남자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꼽으며 “과거 장면 중 전 부인 은세미(임주은 분)와 관련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그가 표현해낼 ‘강지민’ 아픈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9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