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첫 등장부터 강렬한 액션…카리스마 여전사

입력 2020-08-28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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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28일 방송된 SBS ‘앨리스’에서는 예언서를 찾으러 온 윤태이(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식 박사(장현성 분)의 예언서를 가지러 온 의문의 남자가 등장했다. 의문의 남자는 장동식 박사를 죽여 예언서를 가져가려하자 ‘앨리스’ 행성에서 온 윤태이와 유민혁(곽시양 분)는 예언서를 자신들이 가지려고 했다.

이에 윤태이와 의문의 남자는 격렬한 몸싸움을 했고 결국 윤태이는 예언서라 불리는 책을 갖고 가는 것을 성공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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