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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해수, KBO리그 15번째 5년 연속 50경기 출장

입력 2020-08-30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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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한 LG 진해수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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