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모바일 ‘하나원큐전세대출’ 선보여

입력 2020-08-31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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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모바일 ‘하나원큐전세대출’을 출시했다.

1년 이상 재직한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및 서류제출 없이 하나원큐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약 5분 안에 전세자금대출 한도와 금리 조회는 물론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할 수 있다. 가장 유리한 상품을 자동 추천해주는 ‘스마트 상품추천’ 기능을 탑재했으며 최대 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휴일에도 이용 가능해 휴일에 이사하며 전세자금을 송금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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