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착용한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코로나19 조심조심~’

입력 2020-09-01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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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구단 버스에서 내려 야구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화 신정락은 지난 8월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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