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자연스러운 패션에도 빛나는 존재감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의 빛나는 존재감이 카메라에 담겼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켈리 브룩은 화이트 셔츠에 가죽 팬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멋을 보여주면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