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독특한 디자인 의상 착의 “이 옷을 입게 돼서 영광”

입력 2020-09-03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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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한 디자이너의 독특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다.

2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뮈글러의 많고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뮈글러의 마법과 같은 옷을 찍어 많은 분들과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그의 섹시한 몸매가 부각되는 디자인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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