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신재은, 속옷만 입고…야외에서도 노출 본능
모델 신재은이 아찔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안 나가고 싶다. 안 놀고 싶다. 집에 있고 싶다. 최면 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흰 색 레이스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타인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 당당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신재은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결혼 후에도 파격적인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현재 SNS 팔로워는 194만명을 넘어셨다. 최근에는 게임 광고 모델로고 활동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신재은이 아찔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안 나가고 싶다. 안 놀고 싶다. 집에 있고 싶다. 최면 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흰 색 레이스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타인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 당당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신재은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결혼 후에도 파격적인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현재 SNS 팔로워는 194만명을 넘어셨다. 최근에는 게임 광고 모델로고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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