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아내의맛’ 하차설 후 근황…아이돌 비주얼 ‘훈훈’
함소원 남편 진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진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화는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몇주간 방송에 나오지 않아 하차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아내의 맛’ 측은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은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함소원 남편 진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진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화는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몇주간 방송에 나오지 않아 하차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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