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관광업 종사자 디지털 역량 교육 진행

입력 2020-09-08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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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부터, 전문가·선택과정 운영
관광 인플루언서 양성 과정도 예정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관광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을 28일부터 실시한다.

전문가 과정으로 온라인 콘텐츠의 기획과 광고 집행, 마케팅 성과 측정까지 디지털 마케팅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10주간의 집중 온라인 교육 및 프로젝트 수행으로 진행된다. 각 수업별 스터디 코치 배정 등 온라인 비대면 학습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각종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전문가 과정과 함께 직장인 필수역량을 선택해 수강하는 ‘디지털 마케팅 선택과정’도 신청을 받는다. 8주간 자율 수강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마케팅뿐만 아니라 동영상 마케팅,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디자인, 직장인 회계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제공한다.

서울관광재단은 본 과정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포스트 코로나 관광 트렌드 읽기’, ‘관광 인플루언서 양성 과정’을 운영해 관광사업체 및 종사자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할 예정이다.

10월20일 개강하는 ‘포스트 코로나 관광트렌드 읽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사업 환경변화 및 업계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으로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한다.

10월5일 개강하는 ‘관광 인플루언서 양성 과정’은 관광통역안내사가 언어역량을 활용해 인플루언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 실습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서울시 소재의 관광사업체 종사자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교육 전용 홈페이지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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