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8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신민아는 이유영과 함께 10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하고 1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단독으로 참여한다.

신민아는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라디오는 2009년 영화 ‘10억’ 홍보로 라디오에 출연한 이후 11년 만에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신민아와 이유영은 ‘디바’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근황 등을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신민아의 예능 나들이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홍보차 SBS ‘런닝맨’ 이후로 처음이다. 이에 신민아는 6년 만에 예능을 출연하는 동시에 유재석과도 재회하게 됐다.

오랜만에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에 나서는 신민아 덕분에 그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겐 더없이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배우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이 출연한다. 9월 23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