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솔리드’ 우크라이나 판매 개시

입력 2020-09-0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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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와 전용스틱 ‘핏(Fiit)’의 우크라이나 판매를 시작했다. 러시아에 이은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양사 글로벌 협업의 두 번째 성과이다. KT&G와 PMI는 8월 17일 ‘릴 솔리드’ 러시아 출시 약 3주 만에 동유럽 국가인 우크라이나까지 출시국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지에 출시되는 ‘릴 솔리드’는 ‘다크네이비’, ‘화이트’, ‘블루’ 3가지 색상이며 전용스틱은 ‘핏 레귤러(Fiit REGULAR)’, ‘핏 바이올라(Fiit VIOLA)’, ‘핏 크리스프(Fiit CRISP)’ 총 3가지. 러시아 출시제품과 동일하다. PMI는 KT&G와의 계약에 따라 우크라이나 시장에서 PMI의 자원과 지식,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판매를 전담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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