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번 다녀왔습니다’ 오늘(9일) 마지막 촬영, 대장정 마무리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가 오늘(9일) 마지막 촬영을 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늘(9일) 강원도 강릉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 100부작이라는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지난주 95, 96회 방송에서 34.8%, 37.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가 오늘(9일) 마지막 촬영을 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늘(9일) 강원도 강릉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 100부작이라는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결합한 송나희(이민정 분), 윤규진(이상엽 분) 커플과 결혼하는 송다희(이초희 분), 윤재석(이상이 분) 커플이 꽉 막힌 해핑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지난주 95, 96회 방송에서 34.8%, 37.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