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168cm·55kg 인증→바빠도 철저한 식단관리
방송인 안선영이 11kg 감량 후 변함없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인증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 진짜 바쁜데, 어제 신이 나서 스티커 기계 밤새 쪼물락대던 큰아들, 밤새 또 손구락 팅팅부어서 병원가는통에…오전에 바로 스케이트 수업 제가 가야해서 아침부터 스케쥴 다 꼬이고 진짜 궁디를 주차삘라. 아프니까 봐주고 일단, 한강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아들에 대한 안쓰러움과 동시에 바쁨을 동시에 보여주는 메시지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은 아들과 함께한 모습과 고등어를 중심으로 한 다이어트 식단, 55.6kg 몸무게 유지 인증샷이 담겼다.
한편 안선영은 출산 후 11kg 감량해 168cm에 55~56kg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로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화보를 통해 변화된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송인 안선영이 11kg 감량 후 변함없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인증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 진짜 바쁜데, 어제 신이 나서 스티커 기계 밤새 쪼물락대던 큰아들, 밤새 또 손구락 팅팅부어서 병원가는통에…오전에 바로 스케이트 수업 제가 가야해서 아침부터 스케쥴 다 꼬이고 진짜 궁디를 주차삘라. 아프니까 봐주고 일단, 한강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아들에 대한 안쓰러움과 동시에 바쁨을 동시에 보여주는 메시지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은 아들과 함께한 모습과 고등어를 중심으로 한 다이어트 식단, 55.6kg 몸무게 유지 인증샷이 담겼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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