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 오늘 뭐 입지?] 저녁엔 제법 쌀쌀한데…트렌치코트를 꺼내볼까

입력 2020-09-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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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조금 더 쌀쌀해지면 조건반사적으로 트렌치코트를 꺼내 입기 마련이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싱글과 더블 버튼, 컬러 등 미세하게 조금씩 다른 차이로 여러 벌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청바지와 티셔츠 등 캐주얼한 옷차림이나 아니면 정장 등 그 위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허리부분에 있는 허리띠로 질끈 묶어도 좋고, 품이 넉넉한 오버사이즈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즘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는 한 화보를 통해 가을 여인의 정석을 뽐내며 트렌치코트를 선택했다. 그는 짙은 갈색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한층 깊고 성숙해진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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