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정은, 용주시장 상인회 회장 됐다…카리스마 뿜뿜

입력 2020-09-13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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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용주시장 상인회 회장이 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강초연(이정은 분)이 용주시장 상인회 회장으로서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이날 상인 중 한 사람은 송영달(천호진 분)에게 새로 옷 가게를 오픈한 사장이 음악을 너무 시끄럽게 한다고 해결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치수(안길강 분)은 “회장이 바뀐지 언제냐”고 말했다.

알고 보니 회장은 강초연이었다. 이에 강초연은 새로 오픈한 가게로 찾아가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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