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로우, 경기 시작 1분 만에 벼락같은 골~

입력 2020-09-15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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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라북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바로우가 선제골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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