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훈-모라이스 감독 ‘화끈한 현대 더비 예고’

입력 2020-09-15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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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라북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김도훈 감독과 전북 모라이스 감독이 주먹으로 인사하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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