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웅빈 ‘만루 찬스 날린 아쉬운 삼진’

입력 2020-09-15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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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키움 김웅빈이 헛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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