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뽕숭아학당’ 정동원 깜짝 등장, 귀여운 굴렁쇠 소년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TV조선 ‘뽕숭아학당’에 깜짝 등장했다.
16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 편이 방송됐다.
트롯 F4를 팀장으로 임영웅-신인선-류지광, 이찬원-황윤성-김희재, 장민호-김중연-강태관, 영탁-김수찬-나태주가 한 팀을 이뤘다.
특히 정동원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굴렁쇠 소년 역할을 맡아 깜짝 등장해 12명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너무 귀여운 굴렁쇠 소년이다”라고 정동원을 반겼다.
정동원은 축가로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TV조선 ‘뽕숭아학당’에 깜짝 등장했다.
16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 편이 방송됐다.
트롯 F4를 팀장으로 임영웅-신인선-류지광, 이찬원-황윤성-김희재, 장민호-김중연-강태관, 영탁-김수찬-나태주가 한 팀을 이뤘다.
특히 정동원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굴렁쇠 소년 역할을 맡아 깜짝 등장해 12명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너무 귀여운 굴렁쇠 소년이다”라고 정동원을 반겼다.
정동원은 축가로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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