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가 완전체로 10월말 컴백한다.
17일 B1A4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B1A4가 10월말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B1A4가 완전체로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1월 발표한 팬송 ‘반하는 날’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당시 B1A4는 신우의 입대를 앞두고 진행한 팬미팅에서 신우의 자작곡 ‘반하는 날’을 처음 선보인 후 디지털 싱글로도 발매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