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다리 가리지 마” 파나틱스 소속사, 노출 강요+성희롱 결국 사과
그룹 파나틱스가 노출을 강요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생방송 중 일어난 성희롱의 가해자는 소속사 관계자였다.
지난 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소통한 파나틱스. 멤버들은 소파에 나란히 앉자 추첨을 하고 질의응답하며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 도중 파나틱스 관계자는 짧은 치마를 가리기 위해 멤버들에게 담요와 점퍼를 건넸다. 그러자 또 다른 관계자는 “(다리)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바보냐”고 면박을 줬다. 이에 파나틱스 멤버들은 눈치를 보다 덮고 있던 점퍼를 치웠다. 아무렇지 않은 척 방송을 이어나갔지만 이후에도 짧은 의상 때문에 들썩거리며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방송 이후 팬들은 파나틱스 멤버들이 노출을 강요당한 성희롱에 피드백을 요구했고 파나틱스 소속사는 열흘 만에 사과 입장을 표명했다.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린다.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사과했다.
이들은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그룹 파나틱스가 노출을 강요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생방송 중 일어난 성희롱의 가해자는 소속사 관계자였다.
지난 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소통한 파나틱스. 멤버들은 소파에 나란히 앉자 추첨을 하고 질의응답하며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 도중 파나틱스 관계자는 짧은 치마를 가리기 위해 멤버들에게 담요와 점퍼를 건넸다. 그러자 또 다른 관계자는 “(다리)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바보냐”고 면박을 줬다. 이에 파나틱스 멤버들은 눈치를 보다 덮고 있던 점퍼를 치웠다. 아무렇지 않은 척 방송을 이어나갔지만 이후에도 짧은 의상 때문에 들썩거리며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방송 이후 팬들은 파나틱스 멤버들이 노출을 강요당한 성희롱에 피드백을 요구했고 파나틱스 소속사는 열흘 만에 사과 입장을 표명했다.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린다.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사과했다.
이들은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파나틱스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
| 안녕하세요.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입니다.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에프이엔티는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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