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경민 ‘박세혁 끝내기 안타로 이겼다’

입력 2020-09-20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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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루 두산 박세혁이 끝내기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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