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9월 WAR 선두, KIA 브룩스-kt 로하스

입력 2020-09-22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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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시상하는 2020 KBO 리그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명예의 자리를 두고 브룩스, 로하스 등이 경쟁 중이다. 9월 남은 경기를 통해 '쉘힐릭스플레이어'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은 기아 브룩스가 현재까지 월간 WAR 1.72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9월 4경기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위(ERA 0.95), 이닝당 출루 허용률 1위(WHIP 0.64), 탈삼진 1위(28개)로 호투했다.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 7이닝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팀의 5강 경쟁에 힘을 보탰다.

브룩스의 경쟁자로 삼성 뷰캐넌(WAR 1.18), NC 루친스키(WAR 0.99)가 뒤를 쫓으며 외인 투수들이 활약을 펼쳤다. 뷰캐넌은 9월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7위(ERA 2.67)를 기록했다. 루친스키는 9월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위(ERA 1.93)다.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순위는 현재 1위 kt 로하스(WAR 1.38), 2위 kt 황재균(WAR 1.31), 3위 NC 양의지(WAR 1.19)다.

로하스는 타율 0.375, 출루율 0.468, 장타율 0.656, OPS 1.125로 KT 타선을 이끌었고, 홈런 5개를 추가해 리그 1위(37개)로 홈런왕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황재균은 타율 0.397, 출루율 0.468, OPS 1.101, 양의지는 타율 0.394, 장타율 0.761, OPS 1.204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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