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이 배트 느낌이 좋아’

입력 2020-09-22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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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LG 김현수가 배트를 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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