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현우 ‘데뷔 첫 안타, 2루타로 장식’

입력 2020-09-23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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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SK 채현우가 좌전 2루타를 쳐낸 뒤 심판에게 타임을 신청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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