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영-유강남 ‘승리의 기쁨을 포옹으로’

입력 2020-09-23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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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가 SK에 6-2로 승리를 거둔 뒤 정우영과 유강남이 포옹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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