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한국콘텐츠진흥원>
그룹 드림캐쳐가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뮤콘 개막식에서 개막 무대를 펼치고 있다.
AB6IX, 틴탑, 여자친구, 아스트로, 죠지, 박문치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뮤콘'은 국내외 음악산업계의 네트워크 구축과 업계 종사자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글로벌 뮤직 마켓이다.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뮤콘 온라인 2020 콘퍼런스와 쇼케이스는 KOCCA MUSI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