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산책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켄달 제너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켄달 제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켄달 제너는 카키색 크롭 탑에 반바지를 매치하여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한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