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채흥 ‘연패는 내가 끊는다’

입력 2020-09-25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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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삼성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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