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사업

입력 2020-09-2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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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서울시,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인터파크 내 소상공인 전용 상설관을 운영하고 판매수수료를 인하한다. 또 소상공인 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과 온라인 배너 노출, 검색광고 등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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