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음악산업 피해를 살펴보는 세미나를 연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28일 “코로나19 피해 음악산업계 대응책 논의 세미나를 10월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라운지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로 위축된 음악산업계 피해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레이블 및 공연 관계자, 가수, 시스템업체 관련자, 프리랜서 등 음악산업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회는 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6월과 8월에도 개최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