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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가 박은빈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8일 방송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이 채송아(박은빈 분)과 연애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영은 채송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키스했다. 이후 채송아는 박준영에게 "준영 씨가 나를 좋아한다면 먼저 반주를 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무말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먼저 해달라고 하기에도 그래서 나 혼자 서운했다. 반주를 해주고 안해주고 보다는 준영씨가 나를 안 좋아하나보다 싶어서"라며 오해를 풀었다.

이후 두 사람은 학생 식당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하게 됐고, 후배들이 옆 자리에 앉아 "이렇게 같이 밥을 먹으니까 사람들이 사귄다고 오해하고 헛소문이 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박준영은 "헛소문 아닌데? 우리 사귄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