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스타뉴스는 단독 보도를 통해 '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 특집 2탄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제작진은 임영웅과 영탁을 중심으로 팀을 꾸려 10월 초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뭉쳐야 찬다’ 측은 동아닷컴에 “현재 출연진의 일정을 두고 조율 중인 상황이다. 출연진도 섭외 및 조율을 계속 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뭉쳐야 찬다’ 측은 지난 4월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TOP7을 초대해 2회차로 방송한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