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심혜진♥윤종석, 25살차 뛰어넘어 ‘부부 케미’

입력 2020-09-30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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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심혜진♥윤종석, 25살차 뛰어넘어 ‘부부 케미’

‘나의 위험한 아내’ 심혜진과 윤종석이 역대급 나이차를 뛰어넘은 연상연하 커플로 파격적인 부부 호흡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1시 첫 방송되는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극본 황다은/제작 키이스트)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심혜진은 생활뷰티용품 중소기업 CEO인 하은혜 역, 윤종석은 하은혜의 꽃미남 연하 남편 조민규 역을 맡아 환상적인 부부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심혜진과 윤종석이 로맨틱 시너지를 유발하는 ‘스킨십 3단 콤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하은혜(심혜진)와 조민규(윤종석)가 한가로운 오후, 동네 산책에 나선 장면.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의 두 사람은 딱 붙어 밀착한 채 다정히 팔짱을 낀 포즈로 동네 이곳저곳을 누비는가하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남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뜨겁게 포옹을 나누는 등 넘사벽 다정함의 ‘신혼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띠동갑 나이차를 뛰어넘어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과연 어땠을지,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으로 이웃의 시샘 어린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두 사람의 신혼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심혜진과 윤종석의 신혼 커플 케미 장면은 지난 5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찾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 등 친밀하게 대화를 나눴던 상태. 그리고 나란히 대본을 정독하고 몇 차례 동선을 맞춰본 뒤 본격적인 부부 연기에 돌입에 나섰다. 특히 윤종석은 스윗하면서도 든든한 연하 남편의 완벽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고, 컷 소리가 들리자마자 이내 다시 깍듯한 후배 배우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심혜진과 윤종석은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각별한 호흡을 발휘해 제작진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며 “25살 나이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에게는 아주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달콤 로맨틱한 두 사람의 ‘반전 이야기’를 본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1시 첫 방송되며, 국내 대표 OTT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해 온라인에 독점 공개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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