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크리닝타임에 2021 KT에 지명된 신인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