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모델다운 시원한 기럭지에 시선집중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의류 매장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는 오렌지색 스웨터와 블랙 숏 팬츠를 입고 블랙 재킷과 롱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모델다운 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6월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