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동엽과 전자랜드 심스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