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엽-심스 ‘리바운드를 잡아라~’

입력 2020-12-20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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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동엽과 전자랜드 심스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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