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부터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돌입

입력 2021-01-03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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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부터 3기 신도시 등 수도권에 분양하는 공공주택에 대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분양 아파트의 지역별 사전청약을 통해 3만 가구를 조기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청약은 본 청약 1¤2년 전에 아파트를 조기 공급하는 제도로, 당첨되고 나서 본 청약 때까지 무주택자 요건을 유지하면 100% 입주를 보장한다. 사전청약에 당첨됐으나 이후 자격이 취소되거나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 1~2년간은 사전청약에 참가할 수 없다.


추진일정을 입지별로 보면 오는 7~8월에는 3기 신도시 중 인천계양 1100가구를 시작으로, 노량진역 인근 군 부지 200가구, 남양주진접2 1400가구, 성남복정1·2 1000가구, 의왕청계2 300가구, 위례 300가구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이어 9¤10월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 1500가구를 포함해 남태령 군 부지 300가구, 성남신촌 200가구, 성남낙생 800가구, 시흥하중 1000가구, 의정부우정 1000가구, 부천역곡 800가구 등의 사전청약이 이어진다.


11¤12월에는 남양주왕숙 2400가구, 부천대장 2000가구, 고양창릉 1600가구, 하남교산 1100가구, 과천 1800가구, 군포대야미 1000가구, 시흥거모 2700가구, 안산장상 1000가구, 안산신길2 1400가구, 남양주양정역세권 1300가구 등이 조기 분양된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국민들에게 사전청약·교통계획·주택평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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