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심장마비 사망’ 김주영 전 아나운서 발인

입력 2021-01-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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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아나운서 출신 김주영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이사의 발인식이 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리얼미터 측에 따르면 향년 3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김주영 이사는 울산하늘공원에 잠들었다. 김 이사는 2014년 MBN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4월 퇴사했다. 이후 리얼미터 미래전략연구소 이사를 지내면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고정 출연해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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