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에 79-78로 역전승을 거둔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