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크비(DKB)가 후속곡 ‘Tell Me Tell Me’로 미니앨범 3집 ‘GROWTH’의 활동을 1주간 이어간다.
다크비(DKB)는 8일 방송되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Tell Me Tell Me’의 활동을 시작, 파워풀한 안무와 귀여운 제스쳐를 가미한 퍼포먼스로 다크비만의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후속곡 ‘Tell Me Tell Me’는 세번째 미니앨범 ‘GROWTH’의 수록곡으로 오늘은 꼭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다크비는 이번 미니앨범 3집 활동에서 타이틀 곡 ‘난 일해’의 뮤비 조회수가 공개 일주일만에 천만을 돌파해 자체 신기록 경신,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K-POP 부문에서 8위를 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국내 및 글로벌 팬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후속곡 활동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후속곡 ‘Tell Me Tell Me’의 활동은 멤버 유쿠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