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새 사령탑 수베로 감독 ‘엄지 척~’

입력 2021-01-11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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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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